윤상현. 메이비/사진=민선유기자
윤상현. 메이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리 부자가 가고 윤상현의 삼남매가 온다.

30일 윤상현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와 삼남매는 내년 1월부터 '슈돌'에 합류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윤상현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 나겸이는 6살, 둘째 딸 나온이는 4살, 셋째 아들 희성이는 3살이다. 무려 삼남매로 러블리한 아이들의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상현은 '슈돌'에 합류하게 된 계기로 "아내가 업무로 공백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나 혼자 삼남매 육아를 해보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회로 육아에 대한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라고 말하며 메이비 없이 아빠 혼자서의 단독 육아를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슈돌'에서 개리, 하오 부자가 하차했다. 개리, 하오 부자는 11개월간 '슈돌'과 함께하며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개리는 하차 소감으로 "일 년 전 슈돌 첫 촬영 때..올 한 해 하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 사랑 주신 만큼 하오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여러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하오를 친조카처럼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육아하시는 엄빠님들 힘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개리가 하차하고 그 빈자리를 윤상현 가족이 채우게 된 가운데, 과연 윤상현이 삼남매 육아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또 삼남매의 매력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