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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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강태오가 수영을 만나러 왔다.

30일 오후 방송된 '런 온'(극본 박시현, 연출 이재훈) 5화에는 서단아(수영 분)과 다시 만난 이영화(강태오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화는 서단아를 만나기 위해 고예준(김동영 분)과 함께 그의 회사로 향했다. 서단아는 이영화가 동경(서재희 분)의 아들 친구라는 말에 그가 23살임을 알게 됐다.

동경과 고예준이 자리를 피하자, 서단아는 이영화에게 "그림 그렸냐"고 물었다. 이영화는 "학교에서 과제 때문에 그렸다.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물었고, 서단아는 "어떻게 모르냐. 바니쉬 냄새가 진동을 하면서"라고 답했다.

이에 이영화는 "왜 방금은 모른 척했냐"고 했고, 서단아는 "아는 척할 필요가 없었다. 또 볼 줄도 몰랐고"라고 했다. 이영화는 돈을 돌려주기 위해 왔다며 50만 원을 건넸고, 서단아는 "50만 원이 큰돈이냐"며 웃었다. 이영화는 "뭐가 그렇게 웃기지. 왜 기분 나쁘지?"라고 자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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