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그룹 NCT DREAM, 펜타곤, 엘리스의 (이하 콘투어)가 오늘 저녁8시 각 뮤지션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KOCCA MUSI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콘투어’는 ‘콘서트(CONCERT)'와 ‘투어(TOUR)'의 합성어로 ‘콘서트가 시작되면 끝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공연 전 대기실 모습, 리허설 준비과정 등 관객들이 직접 공연장에 있어도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담아내 마치 직접 백스테이지 투어를 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 '드림이 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뻐요' NCT DREAM 백스테이지
30일 공개될 NCT DREAM 에피소드 영상에서은 무대 위와 밑에서의 멤버들의 차이, 부상으로 현재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하는 멤버 지성에 대한 마음, 코로나 19 확산으로 팬들과 공연에서 직접 만나지 못하는 멤버들의 아쉬움과 그럼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다짐 등이 담겨 있다.
# '유니버스를 위해 준비했어요' 펜타곤의 백스테이지
후이의 군입대를 앞둔 멤버들의 마음을 담은 펜타곤 에피소드에서는 1년 3개월간의 공백기 끝에 활동에 합류한 옌안과의 활동에 대한 소회도 풀어냈다. 멤버들은 “옌안이 합류 함으로써 저희 팀 자체에 텐션이 높아지고 에너지가 더 생긴 것 같아서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옌안은 “한국 활동이 너무 그리웠고 펜타곤과 떨어져 있는 시간자체가 무척 힘든 시간 이었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0 올해의 케이팝 노래’에 선정된 ‘데이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으며, 멤버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에 후이는 "우리(펜타곤)가 행복했기에 팬분들도 더 행복했을 것 같고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유니버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무대 위와 평소가 가장 다른 멤버는? 엘리스의 솔직한 백스테이지
처음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는 데 부담이 있었다는 멤버들은 팬분들에게 무대에서와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개될 두 편의 에피소드에는 지난 2월 채정과 이제이가 합류하며 7인조로 활동을 시작한 엘리스 멤버들의 솔직한 마음과 무대를 준비하며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 긴장을 풀기 위해 게임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콘투어는 지난 2015년 12월 개관 이후 대중음악 전문 라이브하우스로 입지를 굳힌 한국콘텐츠진흥원의 'CKL스테이지'가 기획과 제작을 맡았으며 3D-EX 입체음향 기술을 도입한 공연 영상과 메이킹 비디오도 31일 20시 오픈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CKL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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