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연정훈이 볶음밥 금지령 판결을 내렸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낭만 자유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경매를 통해 34만 원의 용돈을 만든 멤버들은 렌터카로 첫 용돈 지출을 했다. 이번 여행의 행선지는 춘천이었다. 낭만 여행 컨셉으로 구성된 여행에 모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인 1 아메리카노로 목을 축이고, 춘천에서 어떤 여행을 할지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춘천으로 이동하는 중 들린 가평 휴게소에서는 용돈을 아끼기 위해 게임으로 간식을 먹을 멤버들을 뽑았다. . 김종민, 라비, 연정훈이 간식을 쟁취했고, 메뉴로 소떡소떡과 핫도그를 선택했다. 문세윤과 딘딘은 용돈 2만원을 받아 간식을 사러 갔다. 두 사람은 일부를 몰래 먹고 가려 했고, 이는 연정훈에게 발각됐다 딘딘은 황급히 입을 물로 헹구면서 “안 먹었다”고 어필했다.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잔돈이 확실하자 간식을 더 살 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다. 문세윤은 딘딘에게 홀로 간식을 사러 간 사이, 딘딘이 소떡소떡을 먹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내부고발로 딘딘 몫의 소떡소떡을 먹었고, 상황을 알게 된 딘딘은 분노했다. 딘딘이 문세윤에 “형은 최소 징역 6개월"이라고 하자, 김종민은 "너 바로 법정 구속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맏형인 연정훈이 문세윤과 딘딘 두 사람에 판결을 내려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은 점심 메뉴인 닭갈비를 먹을 때 두 사람에게 볶음밥 금지령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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