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신혜, 최태준의 결혼식을 앞두고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3일 한 매체는 배우 박신혜, 최태준 커플이 오는 22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평소 신앙심이 깊었던 이들 부부가 교회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는 것.
결혼식 날짜인 1월 22일은 당초 소속사 측의 공식 발표를 통해 알려진 내용이었으나 두 사람이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소속사 측은 앞서 밝혔던 대로 결혼식 일시 외 다른 정보는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 11월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17년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022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박신혜와 최태준의 결혼을 밝혔다.
아울러 소속사는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박신혜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밖에 결혼에 관한 구체적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최태준의 소속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입장을 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2018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박신혜는 최태준이 2019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해 지난해 5월 소집해제 할 때까지 굳건하게 연인의 곁을 지키기도 했다.
이후 마침내 긴 연애 끝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 결혼식을 앞두고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여전히 축하와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 뮤직비디오로 데뷔, 드라마 '상속자들', '피노키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으로 사랑 받았다. 최태준은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소집해제 후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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