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인스타
최시훈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출신 최시훈이 유흥업소 종사자 출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3일 최시훈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요즘 '솔로지옥'으로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 여러 루머가 생기는 점 마음 아프다. 사실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호스트바 선수(오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살면서 나쁜 일 한번 안 하고 착실하게 살아왔다"며 "이 루머에 대해서는 제 목숨을 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어떠한 말을 해도 설득시키기 어려울 거 같아 극단적으로 목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 죄송하다"면서도 "저는 절대 호스트바 선수(오리)가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최시훈은 지난달 18일 첫 공개된 '솔로지옥'에 출연해 의류 브랜드 대표로 자신을 소개했다. 최시훈은 여성 출연자 중 구독자 115만 명을 보유한 인기 뷰티 유튜버 송지아에게 직진하며 호감을 표시해왔다. 하지만 송지아는 뒤늦게 합류한 남성 출연자, 일명 남성 메기인 댄서 겸 모델 차현승의 등장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러브라인의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최시훈은 지난 2017년 웹예능 '맵시오빠'를 통해 방송계에 발을 들였고, 2019년 웹드라마 '로맨스를 팔로우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탠바이 큐레이터', 2020년 '카페 킬리만자로', 2021년 '뒤로맨스'에 출연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한국 예능 최초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시청 순위 10위권(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진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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