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tfit"이라는 해시태그와 데일리룩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홉의 멋스러운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해당 게시물에 멤버 진이 남긴 댓글도 이목을 끈다.

진은 "죄홉 나 4키로 빠졌어 밥 사줘야 해"라고 체중이 줄어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알렸다.

또한 "RM과 진 모두 격리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진의 경우 재택 치료 초기에 미열 등 경미한 증세를 보였으나 완쾌됐다"고 설명했다.

그에 앞서 지난달 6일 진은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소속사는 6일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공식 장기휴가를 갖는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해외 입국자는 10일간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했고, 진 역시 자택에서 열흘 동안 자가격리 하며 휴가를 보내야만 했다.

이후 약 일주일 간 자유롭게 휴가를 보낸 진은 25일 오후 감기 몸살 증상을 느껴 PCR 검사를 진행,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10일 간 재택 치료를 받아왔다.

그동안 진은 연말 외식을 즐기는 제이홉에게 "죄홉.."이라고 이름을 남기며 씁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꿀 같은 휴가 기간이지만 진은 총 20일동안 자가 격리를 하며 시간을 보낸 바. 체중이 4kg이나 빠졌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진, 제이홉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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