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미수의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배우 김미수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비보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미수는 현재 JTBC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 중인 상황이었다. 그가 맡은 역할은 은영로(지수 분)와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쓰는 선배 여정민. 촬영은 이미 마친 상황이었지만 드라마를 통해 그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김미수는 연극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이후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설강화'에 출연 중이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에도 캐스팅돼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미수.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 31살을 맞이한 젊은 배우였지만 세상을 떠나며 이른 나이에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사망에 애도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능성심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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