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방송캡처
'정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업텐션과 피원하모니가 끝없는 입담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업텐션 멤버 쿤, 환희와 피원하모니 멤버 기호, 지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웅은 "새해에 컴백해서 첫발을 내딛는 기분이 좋다"라고 했다. 두 그룹은 같은 날 컴백해 서로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쿤과 환희는 ENFP로 MBTI가 같다고 했다. 쿤은 "시너지가 좋을 때가 있다. 그러나 쿤이 차 안에서 너무 신나면 낮춰줄 때가 있다"라고 했다.

업텐션은 앨범 'Novella'를 발매했다. 쿤은 "소설이라는 뜻의 앨범이다. 1번 트랙은 사랑을 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다. 마지막 트랙은 새드 엔딩이라 서사가 있다"라고 했다.

이어 쿤은 "저는 작사를 하기 위해 시집을 많이 본다. 시처럼 쓰는 걸 좋아해서 가사도 시처럼 쓰려고 한다"라고 했다. 환희는 "책은 잘 안 읽는데 '행복해서 웃는다. 웃어서 행복하다'는 글귀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지웅은 "저는 에세이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기호는 "저는 책을 잘 안 읽는다. 자극적인 걸 좋아해서 좀비 같은 걸 좋아한다. 영화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쿤은 신곡 '너에게 미쳤었다'에 대해 "저는 으른섹시보다는 감성섹시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피원하모니의 신곡은 'Do It Like This'다. 피원하모니는 "저희의 목표는 항상 음악방송 1위다. 올해 안에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음악방송 1위를 하면 연락하고 싶은 사람으로 "자주 친하게 지내는 95즈가 있다. 연락해서 '나 1위했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했다.

기호는 백조하트, 손가락하트, 큰하트 등 다양한 하트를 만들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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