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돌싱글즈2'에 출연 중인 이덕연이 출연 소감과 함께 홍보성 출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5일 이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과 함께 MBN '돌싱글즈2'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덕연은 장문의 출연 소감과 그간 홍보성 출연 의심을 받았던 일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이덕연은 "안녕하세요 '돌싱글즈2' 이덕연 입니다. 첫 방송이 나가고 지금까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많은 관심에 너무도 놀랬고, 제가 하는 취미들이 이러한 논란이 될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힘든시기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제 버팀목이였고, 그렇게 해 오면서 버틸 수 있었던 제 지난 날들 이였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 또한 다른 출연진들과 같이 진심으로 프로그램에 임 했고, 출연진들 또한 그렇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덕연은 "지금까지 좋은 말씀들과 부정적인 말씀들 다 저에게 도움되는 말씀들이였고 정말 잘 새겨들었습니다. 분명 저에게 필요한 말씀들이였고 방송에서의 저를 보면서도 그 말씀들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조언들과 관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렇지만, 너무 심한 말씀들은 태성이가 볼 수도 있으니 되도록 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저희 출연진들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덕연은 "이번주 일요일 9시20분 '스폐셜 방송'에선 저희를 더욱 더 알 수 있게되는 이야기들이 나올꺼같네요!!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이덕연의 직업이 가수인 사실이 밝혀지며 홍보성 출연을 의심하는 눈초리가 커졌다. 방송에서 이덕연은 자신의 직업을 반도체 제조업체 엔지니어로 소개했던 바.
그러나 이덕연의 직업이 가수였던 사실이 뒤늦게 밝혔다. 또한 덕구'라는 예명을 사용, 같은해 3월에는 'Moon'이라는 곡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에 이덕연이 방송에서 상대방에게 무심하고 심드렁한 태도를 보였던 일까지 맞물리며 홍보성 출연 논란이 불거졌다. 제작진 측은 "직업이 가수라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음원을 발표했던 경험을 가진 출연자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관심이 쏟아질 줄 몰랐다"라고 했다.
이어 "사전에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출연자의 진정성에 대해 깊이 교감을 나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응원해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돌싱글즈2'에서 이덕연은 커플이었던 유소민에게 관계 종료를 알려 커플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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