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인스타
김가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가연이 대파 20kg를 다듬었다.

7일 오후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이맘때 대파 20키로 주문해서 국용으로 어슷썰고 찌개용으로 채썰고 육수용으로 뿌리씻어두고 육수나 기타용으로 파란부분 썰어서 전부 냉동 (보안경 .마스크착용 필수. 모양새는 웃김.그래도 안울고 파썰기 성공)"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긴부분으로만 대파김치도 담그고.. 그러면 1년동안 평안~~"이라며 "이렇게 냉동하고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냉장고 야채칸에 빼빼 말라가는 대파들이 없도록..썰어서 전부 냉동해버리세요. 언제든 요리할때 편하고 좋습니다"라고 조언했다.

김가연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연이 주문한 대파 20kg를 받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어마어마한 양의 대파를 손질하고 파를 어슷 썰어 지퍼백에 보관해뒀다. 또한 일부로는 대파김치를 만들기도.

김가연의 살림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똑 부러지는 모습에서 내공이 느껴진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그는 지난 2020년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으며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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