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인기 스타 펑웨이중이 군복무 중 사망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과거 대만의 한 매체는 "뉴질랜드에서 훈련을 받던 펑웨이중이 유탄포를 관리하던 중 부상을 당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펑웨이중은 사고를 당한 후 수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사망했다.
펑웨이중은 이달초 군에 입대, 뉴질랜드에서 군사 훈련에 참가 중이었다. 부상을 입고 현지 병원에 이송됐으나 3번의 수술 끝에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소속사 측은 SNS를 통해 비보를 전하며 "모두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한 것이 너의 일관된 성격이었다. 지난 몇 년 간 보여준 너의 믿음과 사심없는 모습, 노력 정말 고맙다"고 추모했다.
1990년생으로 싱가포르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해온 펑웨이중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활동해오다 성인이 된 이후 '신매체 팔공자'로 불리며 인기를 구가했다. 2015년 '홍성대장' 시상식에서 신인상, 2016년 같은 시상식에서 10대 인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