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불가살' 방송화면 캡쳐
tvN '불가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권나라를 향한 이진욱의 원한은 사라지지 않았다.

8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민상운(권나라 분), 민시호(공승연 분)을 돕는 단활(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호열(정진영 분)은 터럭손 사건을 자살로 덮어둔 배후가 누구인지 추적했고, 옥을태(이준 분)의 정체를 파헤치려 했다. 이어 시장을 뒤쫓던 중 옥을태의 거처를 발견했다. 국회의원, 시장 등 권력가들을 쥐락펴락한 옥을태는 “어디에나 눈과 귀를 심어둘 수 있어요. 인간이란 것들은 기어오르고 뒤통수 치려고 하니까”라고 경고했다.

그 시각, 단활은 전생의 꿈을 꾸며 괴로워하는 민상운을 지켜보며 “다행이야 네가 고통스럽다니. 다행이야. 네가 저지른 그 악행으로 네가 괴로웠으면 좋겠어”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한편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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