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고스트 닥터' 캡처
tvN '고스트 닥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범이 정지훈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응원했다.

10일 방송된 tvN '고스트 닥터'(PD 이승훈, 조아라/극본 김선수)3회에서는 고승탁(김범 분) 몸에 들어간 차영민(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승탁은 엄청난 속도로 뛰어갔다. 바로 몸속에는 차영민이 들어 있었다. 고승탁은 차영민 상태를 곧바로 확인하고 "맥박은 정상이다"라며 잠시 안도하는 듯 했다.

이어 다른 의사들이 몰려왔고 고승탁은 "빨리 신경과 수술 시작하라"고 소리쳤다. 이런 고승탁 모습에 모두가 의아했지만 고승탁 속 차영민은 "빨리 안움직이고 뭐하냐"고 소리쳤다.

그러고 나서 고승탁은 누워있는 차영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다"며 "차영민 화이팅"이라고 했다. 이 모습을 안태현(고상호 분)이 이상하다는 듯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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