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효주가 손예진을 이어 해적선 단주 캐릭터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효주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을 통해 설 연휴 극장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지난 2014년 개봉해 866만명의 관객을 동원,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새로운 시리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오랜만에 스크린 컴백을 하게 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한효주는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리게 돼 나도 떨리고 설레고 부담도 되고 복합적인 감정인 것 같다. 오랜만에 인사드리지만, 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영화가 유쾌하고 즐거워 온 가족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해적: 도깨비 깃발'이라 더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해적1'이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고, 손예진 선배님의 '여월'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었기에 뒤를 이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기 때문에 만드는데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작의 명성과 선배님의 캐릭터에 누가 되지 않게 캐릭터를 잘 살려서 만들어봐야겠다는 고민이 많기는 했다"며 "내가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라 뒤를 이을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효주의 신작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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