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TMZ 등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는 폭행사건 용의자로 지목됐다.

보도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는 이날 오전 3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한 회원 전용 클럽 외부에서 사인을 요청한 남성 팬을 밀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 팬은 칸예 웨스트에게 머리와 목을 구타당한 뒤 바닥에 쓰려지면서 머리를 세게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TMZ는 칸예 웨스트가 최근 교제를 시작한 배우 줄리아 폭스와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클럽에서 시간을 보냈고, 줄리아 폭스를 남겨두고 먼저 떠났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TMZ는 칸예 웨스트가 "너희들 그렇게 말했어 안 했어?"라고 소리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칸예 웨스트는 이번 사건으로 최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모델 킴 카다시안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2월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현재 배우 줄리아 폭스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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