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진욱와 이준이 김우석 납치 소식을 들었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극본 권소라, 서재원/연출 장영우)에서는 옥을태(이준 분)와 단활(이진욱 분)이 도윤(김우석 분)을 찾기 위해 공조를 시작했다.

옥을태의 행태에 분노한 단활은 옥을태를 차에 태운 후 컨테이너에 들이박았다. 옥을태는 피를 흘리며 “집에 말도 없이 찾아갔다고 이렇게까지 해야 돼? 우리끼리 이래 봤자 죽이지도 못하고 아까운 피만 흘리는 거야”라고 웃었다.

단활은 도윤이 두억시니에게 납치됐다는 걸 알게 되자 옥을태를 추궁해 두억시니의 정보를 알아냈다. 옥을태 역시 충격을 받고 “도윤이, 무사할 거야”라며 “나도 도윤이 찾는 거 도울게. 일단 2001년 형림동 사건을 찾아”라고 두억시니를 찾을 단서를 줬다.

활과 상운(권나라 분)은 호열(정진영 분)을 만나 형림동 사건을 파헤쳤다. “김상희의 남편이 파두산에 있다”는 호열의 말에 활은 “파두산은 두억시니가 살던 숲”이라고 말했다. 활의 말대로 두억시니는 도윤을 데리고 파두산에 갔다. 옥을태는 "도윤이 찾기 전까지는 민상운 안 건드릴게"라고 약속했다. 활은 상운에게 "지금은 누구의 도움이라도 필요하니까, 그게 적이든 뭐든"이라고 공조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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