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웨이가 새해를 맞아 신점을 봤다.

15일 오후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는 '드디어 저도 결혼 하나요!!!! +50억매출 신점 대박난 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웨이는 난생 처음으로 신점을 보러 갔다. 신당 안에 있는 여러가지 장난감들에 웨이는 "아 여기 애기 있냐"고 물었고, 만신의 "제가 모시는 동자님의 장난감"이라는 답에 "요즘 동자님들은 또 다르다"고 놀라워했다.

90년생 말띠. 올해 33살인 웨이는 본격적으로 신점을 보기 시작했다. 만신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봤을 땐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게 많다. 결혼식장 지인 결혼식장 가면 나도 예쁜 드레스 입고 싶고 신부 입장이 하고 싶지만 거기까지고 일이 더 좋다. 도토리 반만 하게 하고 싶은 일은 웬만한 남자보다 더 많다"며 "그리고 내 손이 안 가면 저 사람을 믿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한다"고 말했다.

이어 "쌍둥이 언니 초아는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본인은 신랑 오더라도 맞벌이 하면 너밥은 너가, 내밥은 내가다. 쌍둥이어도 그런 게 다르다. 결혼은 37살 넘어야 한다"고 밝혔다. 웨이는 만신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노처녀로 죽지는 않냐"고 걱정스럽게 물었고, 만신은 "연애는 하고 노처녀 아니다. 본인 성질머리 위에서 꾹 눌러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 성격을 누르는 게 아니라 아기 다루듯 다뤄줄 수 있는 남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웨이도 공감하며 "나 그런 남자 만나고 싶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만신은 "그런 남자가 나타나는 게 37살 넘어야 한다. 딸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만신은 웨이가 7,8월에 이사할 예정이라고 하자 "이사갈 때 방향 잘 보고 가야한다. 8월에 본인이 이동하고 나면 새로운 시작이 있을 것이다"라며 용산, 서대문구 등을 추천했다.

웨이의 사업운도 굉장히 좋다고. 만신은 "립스틱 하나라도 직접 만들어서 판다던가 티 한장이라도 직접 만들어서 입어보고 팔면 백장이 되고 만장이 된다. 본인은 발품을 팔면서 움직여야지 움직이는 만큼 보상을 받는다"며 "일복은 차고 났다. 그게 50, 60까지 간다. 정년이 없는 사주다. 그러다보니 본인은 남들이 다 망한다고 해도 내 느낌에 되서 손을 대면 대박이 난다"고 답했다.

만신은 웨이를 남자가 끊이지 않는 사주며 돈도 마르지 않는다고 평하며 "온실 속의 화초는 아니다. 커리어우먼 팔자다. 사업을 해도 괜찮은 사주다. 연매출 30억에서 50억 생각한다"고 해 웨이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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