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MBN 개국 1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신인류의 생존법’ 3부에서는 황금보다 비싼 토마토의 정체가 공개된다. ‘신인류의 생존법’ 3부 프리젠터를 맡은 배우 김승수는 ‘씨앗 1g 당 33만원’을 호가하는 토마토를 소개한다. 그는 “같은 양의 금보다 5배 비싼 가격이다. 평범해 보이지만 기능성 원료로 개발된 토마토다. 기존 대비 항산화 기능 성분이 2-3배 높다”라며 황금보다 비싼 토마토의 정체를 밝힌다. 이어 방송에 등장한 한 종자개발업체는 “과거에는 채소 종자시장이 맛을 우선했지만 현재는 몸에 좋은 기능성 물질 함유 여부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현대인들이 건강한 삶에 대한 열망이 높아졌음을 전한다. 또한 그는 “황금보다 비싼 토마토의 경우처럼, 기능성 원료를 가공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기도 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기능성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한다. 한편 MBN 개국 1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신인류의 생존법’ 3부에서는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대인들의 실태와 함께 건강 트렌드로 주목받는 기능 식품의 미래 가능성을 가늠해 본다. ‘신인류의 생존법’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3부는 오는 23일(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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