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준희가 시댁 어른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명절"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매년 명절이 제일 외로웠었는데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며느리가 될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네요"라며 "이번 명절위해서 전 열심히 부쳤는데 너무 맛있다고 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담번엔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 흐흐"라고 전했다.

이어 "새해마다 새배돈이랑 덕담 가득 주시는 우리 시댁어르신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더더 예쁜 며느리가 될께요!"라며 "우리 가족 최고! 이런 시댁에 시집온 게 내인생에 제일 잘한일!!!!!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상자가 들어있는 보자기를 들고 있다. 시댁을 방문했다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준희는 화사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시댁의 예쁨을 듬뿍 받고 있음을 알렸다. 행복한 설을 보낸 근황이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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