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유튜브 채널 캡처
기안84 유튜브 채널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기안84가 새해 목표를 밝혔다.

지난 1월 31일 기안84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안84 땀 채굴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기안84는 "2022년 1월이 다 간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40살이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기안84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본업인 그림을 하고 있다. 개인전을 준비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 인생84 신년 계획에 대해 "다이어트가 쭉 치고 나가야 하는데 겨울이라 헬스장이 가기 싫더라"며 "다이어트, 연애, 사옥 짓기가 목표다. 사옥은 땅값이 비싸서 천천히 해보고 아니면 이사라도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안84는 "몸을 만들 수 있게 많은 곳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며 운동 광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자전거를 타며 유저들과 경쟁했다. 기안84는 "인생은 경쟁이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하체는 나쁘지 않다. 중위권 정도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땀으로 200ml를 채우겠다며 온몸을 랩으로 감싼 뒤 하루에 3번 열리는 레이싱 대회에 참가했다. 참여 인원은 총 30명이었고 기안84는 "10등 안에 들어보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탄탄한 하체로 생각보다 상위권을 유지한 기안84는 최종 6등을 기록했다. 기안84는 652 칼로리를 소모했고, 땀 50ml를 적립했다.

이후 기안84는 10km 씩 총 두 번을 더 달려 총 30km를 달렸고, 무려 1900 칼로리를 소모했다. 기안84는 바닥에 쓰러져 제작진에게 "앞으로 헬스 PPL 받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예전에 '만화 재미없다', '기안84 조만간 망한다'는 댓글을 보면 눈이 돌아가더라. '내가 망하나 보자'라며 그런 식으로 자극을 많이 받았다"며 "오늘 경쟁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기안84는 구독자들에게 "열심히 달려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나나 여러분들이나 열심히 해서 쟁취하자"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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