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군 복무 중인 배우 박보검이 이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국가기술자격검정인 '이용기능사(이발사)' 실기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대에서는 병사들이 전역하기 전 자기개발의 일환으로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고 있다. 박보검 역시 자신의 연차 휴가를 소진해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시험을 치렀다.
박보검은 평소에도 부대 내 장병들의 머리를 깎아줬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검은 더 나아가 이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2020년, 박보검은 해군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당시 박보검은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해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박보검은 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간간이 근황을 전해왔다. 박보검은 호국음악회 진행을 맡는가 하면,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를 맡는 등 성실히 군 복무 중인 모습을 보여왔다.
현재 계룡대에서 복무 중인 박보검의 전역일에도 이목이 쏠렸다. 박보검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그러나 박보검은 복무 중 휴가가 한 달 이상 남은 것으로 알려져 전역 전 휴가를 사용하는 방식 등으로 3월 전후 전역할 것으로 보인다.
박보검이 전역을 얼마 남기지 않고 이발사 자격증 취득 근황을 전한 가운데, 전역을 기다리는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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