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인스타
이규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럽스타그램을 즐겼다.

지난 1일 이규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day 3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혁이 스키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규혁은 네온 컬러의 헬멧을 쓰고 스키복을 입은 채 멋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여자친구 손담비는 댓글에 "우리 자기는 스키왕"이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에 이규혁은 "ㅋㅋㅋ"이라며 웃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해 12월 스피드 스케이팅 감독 이규혁과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후 손담비는 이규혁과 데이트 하는 모습은 물론 입맞춤 하는 모습까지 스스럼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달 손담비는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하며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이규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을 앞두고 더욱 당당하게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는 손담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은 이러한 손담비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해 배우로 활약했다.

이규혁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현재는 스피트 스케이팅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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