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유튜브 캡처
이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시영이 스위스 여행 중인 가운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지난 2일 이시영은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에서 '시영 in 스위스! 같이 경치 즐겨요'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 후 다시보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저희는 지금 스위스다. 스위스 정부관광청에서 홍보대사, 프렌즈로 선정해주셔서 너무나 영광스럽게 스위스에 오게 됐다. 유튜브를 통해서 스위스를 알리는 영상을 찍게 됐다. 지금 날씨는 춥지 않고, 유람선을 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멋진 영상 많이 준비했으니 한국 가서 올리겠다. 지금 루체른이라는 도시에 있다. 이건 루체른의 호수다. 이 호수가 깊이가 214m다. 그래서 더 무서운 것 같다. 바다인 줄 알았는데 스위스에서 다섯 번째로 큰 호수다"라고 소개했다.

또 이시영은 "저는 음식은 다 잘 먹는다. 퐁듀를 처음 먹었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내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조심히 가겠다. 사실 촬영할 때 빼고는 마스크를 끼고 있다. 귀국하기 전에 모든 촬영팀이 PCR 검사를 마쳤고, 전원 음성이 나왔다. 하룻밤 자고 한국으로 돌아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돌아가서 7일 동안 자가격리한다. 스위스에서 PCR 검사해서 오늘 결과가 나와 통과했다. 한국 가서 PCR 검사하고 7일 격리한다"라며 "한국 가서 시댁에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잘 돌아가서 영상 빨리 올리겠다. 스위스에서 12일 정도 있었다. 스위스도 한국이랑 비슷하게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 그런데도 여기는 마스크를 안 끼고 다닌다. 저희는 촬영 때 빼고는 마스크를 꼈다"라고 거듭 말했다.

끝으로 이시영은 유람선을 보여주며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더 좋은 영상 찍을 수 있도록 파이팅하겠다. 여름에도 스위스에 와서 기네스에 오를 만한 엄청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건강하시고, 한국에서 만나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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