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윤정이 연우, 하영이를 위한 노래 강습을 진행했다.
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그들은 10년 후에 제2의 악뮤가 되고... (feat. 장회장 레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윤정은 연우와 하영이를 소파에 앉혀놓고 "요새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물었다. 하영이는 영어로 노래를 부르며 맑고 예쁜 음색을 뽐냈다.
이에 장윤정은 "연우는 가사, 박자가 정확하고 하영이는 박자하고 음정이 정확하다"라고 칭찬하며 "엄마가 뭐 하는 사람이냐. 엄마 가수다. 그래서 가수가 재능기부를 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노래를 가르쳐주겠다. '돼지토끼' 아는 사람?"이라고 물었고, 연우와 하영이는 "저요!"라고 답하며 유쾌한 텐션을 뽐냈다.
이날 장윤정은 두 아이들에게 "엄마가 너네 둘이 합동해서 부르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돼지토끼'의 파트를 나눠 연우와 하영이에게 설명했다.
엄마의 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완벽하게 파트를 소화했고, 장윤정은 "진짜 잘한다"며 감탄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도경완 역시 "확실히 얘들이 날 닮아서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우와 하영이는 '징글벨' 노래를 부르며 귀여운 율동까지 보여줬다. 두 아이들의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은 장윤정과 도경완을 폭소케 했다.
이후 연우와 하영이는 아까 배운 '돼지토끼'를 복습했고, 도경완은 "마지막으로 뮤직비디오처럼 예쁘게 끝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아이들은 환상의 호흡을 뽐내며 '돼지토끼'를 불렀다. 장윤정은 "너네 진짜 잘한다"며 폭풍 감동했다. 사랑스러운 네 가족의 일상은 구독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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