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혜리가 차서원 집에 꾸며진 '남영관'에서 찍은 인생샷을 공개했다.
5일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낭또네 집 이거 언제지 왜 예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티에 단정한 검정 머리를 한 혜리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동그랗게 뜬 눈에 오똑한 코가 돋보이는 옆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차서원은 "남영관 입니다 얼른 모이죠"라는 댓글을 남겼고, 박경혜도 "내가 또 많이 잘 찍었네"라며 뿌듯해했다.
앞서 이날 차서원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차서원은 '겨울하우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자취집을 소개하며 극한의 추위도 청춘 감성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서원은 '나래바'를 운영 중인 사장님 박나래도 감탄하게 만든 비밀의 홈바 '남영관'을 오픈. 절친 3인방과 청춘 라이브 메들리를 펼쳤다. 아무도 못 이길 청춘 감성에 무지개 회원들은 '낭만 돌아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혜리는 차서원과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나 혼자 산다'에 입성하게 된 차서원을 위해 홍보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혜리와 차서원의 돈독한 우정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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