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현진이 아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5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이면 뭐라도 하나 더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요즘"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바가지로 앞머리 자르고(단발로 길러줄 예정) 미술 갔다가, 집에와서 쿠키만들기"라며 "저녁먹고 페파피그 디비디로 마무으리. 두돌 지나고부턴 울집도 영어노출 시작했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눈 떠 있을 땐 늘 fm라디오 듣는 엄마따라 라디오 듣는거 너무 좋아하는 아날로그 아들..라디오 각종 코너 수다와 꽁트, 2000년대 송들 너무 좋아하는 취향이라 저녁시간 딱 나오는 이금희 선배의 '사랑하기 좋은날', 만약에 우리 코너 진짜 집중해서 들어요. 라디오 즐겨 듣듯이,,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영어도 살살 노출해주고픈데. 현실육아에 적용하기 쉽지 않네요"라며 "암튼 오늘도 꽉채워 재밌게 놀았다 그지?! #현진육아일기 #튼튼이26개월 #800일"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과 외출을 즐겼다. 미용실에서 아들 머리를 커트하기도.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서현진의 근황이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아들의 2번째 생일을 맞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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