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나영이 겨울에 잘 쓴 제품 몇 가지를 소개했다.
6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김나영이 이번 겨울 마르고 닳도록 쓴 겨울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나영은 겨울이 3개월이나 지났다면서 "겨울찐템을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영상 주제를 설명했다. 김나영은 영상을 촬영하던 스태프 지수씨가 "궁금해요"라고 호응하자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이라는 옛날 유행어를 내뱉었다. 그는 곧바로 후회하며 "참았어야 했는데. 이렇게 눌렀어야 됐는데 참지를 못했네. 나 미쳤나. 나 치료 받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김나영은 가장 먼저 "이걸 보고 하 저거 좀 너무 어렵지 않나? 저걸 쓰고 다닌다고?"라고 생각한 아이템이 있다며 바라클라바를 언급했다. 하지만 김나영은 올 겨울에 바라클라바를 5개나 장만했다며 "근데 바라클라바의 매력이 있더라. 캠핑장에서도 계속 쓰고 있는데 너무 따뜻하다. 그냥 비니를 쓰면 목이 너무 시렵다. 그래서 바라클라바 매력에 흠뻑 빠졌다"라고 모자에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본인이 갖고 있는 바라클라바를 소개했다.
김나영은 초겨울에 처음 구매한 바라클라바를 쓰고 안경에 마스크까지 착용한 후 구청에 갔다가 폐쇄공포증이 온 적이 있다면서 "쓰러질 뻔했다. 너무 쪼여서"라고 회상했다.
이어 김나영은 수족냉증이 있다면서도 장갑을 잘 안 꼈다면서도 "올 겨울에 장갑을 좀 꼈다"라고 분홍색 장갑을 소개했다. 그는 "올겨울 찐 컬러는 핑크다. 올겨울에 이상하게 핑크가 눈에 띄더라. 그리고 핑크가 잘 어울리더라"라고 분홍색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또 다른 깜찍한 분홍색 장갑을 보여줬다. 그는 할머니 때까지 쓸 생각으로 산 장갑이라며 "할머니될 때까지 낄 수 있을 거 같아서 구매를 했다. 난 할머니 때 입을 옷, 낄 장갑 이런 게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나영은 "내 꿈이 웃기고 귀엽고 옷 잘입는 할머니 되는 거였다. 그런데 될 수 있을 거 같다. 옷이 충분히 있어서. 이제 할머니 때 입을 옷은 그만 살까봐요. 웃음만 조금 더 보완하면 돼"라고 앞서 실패한 개그를 떠올렸다. 또한, 김나영은 휴대폰 화면을 터치할 수 있게 나온 장갑을 보여주며 연인 마이큐의 사진으로 설정한 휴대폰 잠금 화면을 카메라에 비췄다.
더해 김나영은 캠핑용 패딩 신발과 양말을 소개했다. 하지만 "캠핑장에서 리얼로 많이 신은 건 이거다"라면서 털부츠를 보여줬다. 김나영은 "반바지에 플리스 입고 이거 신고 걸어다니고 싶다. 그게 예쁘지 않냐"라며 "작년부터 열일하고 있는 아이다. 가격보다 오히려 초과근무 중이다"라면서 자주 신은 신발임을 증명했다.
끝으로 김나영은 친이모가 만들어준 조청을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다면서 그 자리에서 가래떡에 찍어 먹었다. 그는 "떡은 조청을 먹기 위한 수단이다"라고 이모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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