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이와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해 명절 브이로그 | 시골 할머니댁에서 불멍 파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안녕하세요 시유여러분~~!! 오랜만이죠!! 한동안 업로드가 뜸했는데, 다시 열심히 올리려고 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와 등장해 "유담이가 엄마 화장해줄 거다"라고 말했다. 유담이는 고사리손으로 장난감 화장품을 가지고 화장놀이에 푹 빠져들었다. 이어 엄마 얼굴을 톡톡 두드린 뒤 이것저것 요구하는 야무진 면모를 드러냈다.

육아 일상에 지친 이하정은 카메라를 보며 얼굴을 확인하다 유담이에게 "엄마 예뻐?"라고 물었다. 유담이가 "아니요"라고 대답하자 "어휴 정확하시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은근히 서운한 듯 "엄마 진짜 안 예뻐?"라고 재차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설 명절에 할머니댁을 찾은 아이들은 큰절을 올린 뒤 세뱃돈을 받았다. 특히 이하정은 세뱃돈 봉투를 받으러 가는 유담이에게 "두 손 두 손"이라고 했지만 시크하게 한 손으로 걷어가는 유담이를 보고 "어머 뺏으면 어떡해"라고 당황한 기색을 표했다. 할아버지는 그런 손녀의 모습도 예뻐하며 "아이고 귀여워"라며 유담이의 얼굴을 쓰다듬어 손녀에 대한 사랑을 밝혔다.

이후 아빠 정준호도 등장해 아이들과 불멍 이후 삼겹살과 전복을 구워먹으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끝으로 이하정은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올해도 무탈하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라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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