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의 꿈을 실현한다.

8일 소속사 와이블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최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로서 최준희는 와이블룸에서 배우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고은새, 오예린, 윤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사는 최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제 막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최준희가 다방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2003년 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96kg에서 52kg, 그리고 44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 출판사와 계약하며 작가로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SNS 인플루언서로 많은 팔로워를 지니고 있기도 한 최준희는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어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에 직접 반응했다. 그는 "연기 기대할게요"라는 댓글에 "에이..넘 부담 되잖아요!!"라고 했고, "준희양 연기 잘할거 같아요. 야무지게"란 댓글에는 "야물딱지게?!"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모친과 오빠 지플랫에 이어 연예계에 발을 담그게 된 최준희. 그의 활동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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