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변서윤이 혜리를 구했다.
8일 방송된 KBS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극본 김아록)13회에서는 강로서(혜리 분)을 찾아낸 중전(변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사들에게 쫓겨다닌 강로서는 계속 도망치다가 누군가가 가마 안으로 자신을 숨겨 탈출을 도와 놀랐다. 자신을 가마 안으로 숨겨준 이에게 강로서는 "감사하다"며 "이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했다.
강로서를 도운 사람은 바로 중전이었다. 중전은 "네가 강로서냐"며 "이리도 가까이 있었느냐"라고 했다. 놀란 강로서는 "절 아시냐"고 했고 중전은 "오랫동안 찾았다"며 "밀주 단속에 강로서 자네의 용모파기가 두세 걸음마다 붙어있는데 한양 바닥에 자네를 몰라보는 이가 있겠는가"라고 했다.
강로서는 "이제 가보겠다"며 떠나려 했고 자리를 피하려고 하자, 중전은"지금은 나가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자신이 숨겨주겠노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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