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가인이 다양한 밸런스 게임에 답했다.

9일 BH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한가인 문명특급 출퇴근길! 카니발 bH터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밸런스 게임에 임한 한가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뜨거운 아메리카노 중 하나를 고르라는 말에 "저는 커피를 안마신다. 꼭 선택한다면 뜨거운 아메리카노. 따뜻한 물 아니면 뜨거운 거 먹으니까"라고 답했다. 또 민초(민트초코)와 반민초 질문에는 "반민초"를 고르면서도 "커피와 아이스크림 둘다 너무 별로다"라고 덧붙였다.

유행하고 있는 '깻잎 논쟁'은 어떨까. 한가인은 "그건 안된다"고 단호히 답하며 "깻잎을 왜 떼주냐. 내 깻잎만 떼줘야지 그건 안된다.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애인이 절친 새우 까주기'와 '절친이 애인의 새우 까주기' 선택지가 나오자 깊은 한숨을 내쉬며 "절친이 애인의 새우 까주는 게 낫다. 애인이 절친의 새우를 까준다? 그거 안된다. 그리고 까주지도 않을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10살 나이로 남은 평생 살기와 60살 나이로 남은 평생 살기를 묻자 "너무 쉽다. 전 60세. 전 늙는 게 좋다"고 답했다. 스태프가 "점점 예뻐지기 때문인가"라고 묻자 빵 터진 한가인은 "나이가 들면서 경험이 생기고 몰랐던 걸 알게되고 하는데 10살은 너무 (어리다.) 나이 드는 거 저는 좋다"고 밝혔다.

'써클하우스'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한가인은 오은영을 만난 후기를 전하며 "찐감동이었다. 내가 선생님을 괜히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 성덕이 또 감동받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 '스우파'를 봤느냐는 물음엔 "원래 못봤다가 리정이가 한다고 해서 정주행했다"고 답하며 "저는 몸이 고장난 인형이다. 진짜 안움직여진다. 박수를 그렇게 빨리 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고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문명특급' 녹화 후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한가인에게 스태프가 "한가인 예능에 맛들리다"라고 하자 한가인은 "제가 그래서 '십오야' 진짜 나가고 싶다"라고 '출장 십오야'에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또 끝으로 "오랜만에 '문명특급' 프로그램 해서 너무 재밌었다. 앞으로 비슷한 종류의 재밌는 걸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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