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가족 여행을 즐겼다.
11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돌잔치 후 힐링 여행. 강원도 다녀왔어요!♥ (feat.싸나이 범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은영은 아들 범준이의 돌잔치 후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리조트에 도착한 박은영은 울산바위가 보이는 전경에 감탄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럭셔리한 리조트에 만족한 박은영은 룸투어를 시작했고, 자쿠지가 마련된 것을 보고 프라이빗한 스파를 즐길 생각에 설레했다. 박은영은 범준이에게 "울산 바위의 정기를 받아보자"라고 힘차게 말했다.
이후 박은영 가족은 실내 수영장을 찾았다. 발을 동동 구르며 신난 범준이는 어느새 물을 맞고 머리까지 쫄딱 젖었다. "범준이 이렇게 다 젖어도 괜찮나"라며 걱정하는 남편 김형우와는 달리 박은영은 "괜찮아. 안 울면 뭐"라며 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전시회를 찾았다. 범준이는 아빠 품에 안겨 화려한 전시작품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푹 빠져들었다. 신나 옹알이를 하기도.
박은영은 "범준이가 울지도 않고 집중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아들을 대견해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0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박은영은 지인들에게 받은 아들의 첫돌 기념 금반지, 옷, 장난감 등 선물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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