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박은혜가 일상을 전했다.
13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4시반에 모두가 잠에서 깼다.. 오름에 가려다가 #도두봉 이 가깝다고 하여 6시에 나갔는데 비가 내리고 있었네… 가는 길에 우산을 두 개만 사서 도착했는디 너무 어두워서 무서워서 시간을 차에서 좀 보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그냥 올라가 보자고 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첨엔 다들 무섭다고 떨면서 올라가다가 거의 다 올라갔을 때쯤 날이 밝아졌다~ 중간에 큰언니가 다시 내려가자고 그랬는데 끝까지 올라간건 정말 잘한 일 같다~ #너무 너무 좋다~ 엄마랑 이모가 여행가면 젤 먼저 일어나서 주위 산책을 하시는데 이해가 될 것 같았다~ 우리도 어른이 됐나보다. 엄마랑 이모를 닮게 되나보다~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는 사람이 더 즐겁다"라며 새벽 산책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언니, 동생과 산책을 하다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추억을 쌓으며 아침을 함께 맞이하는 네 자매의 일상이 훈훈하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KBS2 드라마 '연모'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