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화면 캡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태리와 보나가 갈등을 빚었다.

1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와 갈등을 빚는 고유림(보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희도는 고유림과 함께하는 순간에 감격했다. 고유림의 세계에 자신이 들어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나희도는 “좀 신기하다. 나 너 팬이거든. 네 경기 하나도 안 빼고 다 봤어. 너처럼 되고 싶어서”라며 살갑게 다가갔다.

고유림은 그런 나희도에 “등신 같은 소리로 들려. 반 학기도 못 버티고 다 나가. 실력차를 못 견뎌서”라면서 잘못한 거 있냐는 그에게 “있지. 할 수 있다고 믿고. 될 수 있다고 믿는 거. 이 좁은 바닥에서 내가 네 이름을 모를 정도면 그게 네 성적표야”라고 싸늘하게 이야기 했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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