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연우진, 지안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엿볼 수 있는 무삭제 예고편과 영화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일러스트 콜라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예고편은 지금까지 공개된 예고편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연우진, 지안의 농염하고 거침없는 멜로 연기가 단연 돋보여 눈길을 끈다. 먼저, 강한 신념을 가지고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으로 발령받은 ‘무광’, 그리고 그런 그를 유혹하는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의 모습은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사랑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람에 흩날리는 캐노피를 사이로 보일듯 말듯 아찔한 매력으로 자신을 자극하는 ‘수련’을 바라보며 상기된 표정을 짓는 ‘무광’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그에게 완벽 몰입하게 만들며 숨이 멎을 것 같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깊게 빠져드는 강렬한 유혹”이라는 카피와 점점 더 위험한 사랑에 빠져드는 두 남녀의 강렬한 키스는 사회적인 금기 속 애절하고 진한 사랑을 보여주어 작품의 파격적인 서사에 대한 기대를 더욱 자아낸다. 이어서 “뭐 하는 거야, 새끼야”라는 묵직한 대사와 함께 책상을 내리치는 ‘사단장’의 모습은 ‘무광’과 ‘수련’이 마주하게 될 처절한 결말을 암시하는 듯해 극도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또한 무삭제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일러스트 포스터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림체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 작가 ‘치유’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쓰러진 캐노피를 몸에 두른 채로 애틋한 감정을 나누는 ‘무광’과 ‘수련’의 모습을 한 컷에 담아냈으며, 시대의 금기를 넘어선 위험한 유혹에 흔들리는 이들의 아찔한 감정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우진, 지안 두 배우의 관능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무삭제 예고편과 일러스트 콜라보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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