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라치카 피넛, 시미즈가 직진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라치카의 피넛, 시미즈가 출연했다.
이날 피넛, 시미즈는 넘치는 흥으로 DJ김신영의 혼을 쏙 빼놨다. 이에 김신영은 "라치카 뽑는 기준이 흥이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맞다 1순위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셀럽파이브 활동 중인 김신영은 "리더가 쉰 막내가 불혹이다. 걸그룹인데 음방에서 국장님이 인사를 오셔서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에 시미즈, 피넛은 "저희가 너무 좋아하는 걸그룹"이라며 "저희도 오래하는게 목표다. 꿈이자 미래"라고 밝혔다.
김신영의 "방송섭외 1순위 실감하냐"는 질문에 피넛은 "너무너무 실감을 한다"고 했다. 시미즈는 "나가고 싶은 프로는 거의 다 나갔던 것 같다. 엠넷 예능 '너목보'에 나가보고 싶다. 시리즈를 시즌1부터 즐겨봤다. 제가 예능을 좋아한다. 그리고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JTBC 예능 '아는형님'도 가고 싶다. 추리하는 것 좋아하고 연애심리 프로그램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시상식 뒷이야기도 이어졌다. MBC 연기대상에서 무대를 펼쳤던 라치카. 피넛은 남궁민을 가리키며 춤췄던 것에 대해 "정말 너무 떨렸다. 너무 잘생기셨다. 그리고 눈빛이 푸근했다"며 "제 마음을 밝혀봤는데 너무 놀라신 것에 대해 사죄드리고 저의 사랑을 받아주신다면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러브 프리랜서' 코너도 진행됐다. 시미즈는 썸과 연인의 기준을 묻자 "저는 기준이 진도를 나갔는데 다음날에도 똑같으면 연인인 것 같다. 근데 다음날 어색해지거나 멀어지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피넛은 "저는 적극적인 편이다. 그래서 언어를 순화를 못하겠다"면서 "저는 먼저 적극적으로 대쉬하는데 고백을 못한다. 직진을 하는데 고백은 안한다"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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