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은영이 남자 친구 공개 6일만 결별을 알려 화제다.
15일 김은영은 자신의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아직 내가 연애할 준비가 안 됐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 보기로 했다"며 결별했음을 알렸다.
이어 김은영은 "남자친구가 해주는 거에 비해 내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괜찮지는 않지만 혼자서 잘 이겨내보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은영은 지난 7일 S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남자 친구가 생겼음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김은영은 "한 달 가까이 연락하며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생겼다.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라며 3살 연하 남자친구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그러나 김은영은 공개 6일만 결별을 발표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은영은 소개팅을 받으라는 말에 "온전히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당분간은 안 받으려고 한다. 최소 세 달 간은 혼자 지낼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냐는 지적에 "인정한다"면서도 "좀 더 오래 만나보고 공개했어야 하는 게 맞다. 좋은 분이었는데 내가 준비가 안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은영은 최근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이창수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얼마 못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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