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5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 중 가족이 하루종일 함께 있는 유일한 하루인 일요일이 제겐 참 소중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기 이유식 재료들 찌고 불리고 다진 뒤 이유식 만들면서 동시에 신랑에게 맛있는 점심을 선물하고자 김밥을 만들었어요. 두 남자를 야무지게 챙기려면 원더우먼이 되어야 한답니다. 하루종일 아기를 돌보면서 매일 요리를 해서 신랑 밥을 챙겨준다는 게 체력적으로 버거울 때도 있지만 몸이 좀 피곤한 날은 평소 3가지씩 요리하던거 2종류 정도만 하면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 저녁상을 차려주고 있어요. 아기에게만 애정을 쏟으면 신랑이 서운하잖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진심은 통하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 사랑해, 내남자들 #신랑 #장가잘왔다 #강호 #엄마잘만났다 #나는 #원더우먼 #내보물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직접 만든 남편을 위한 김밥과 아기 이유식이 담겨 있다. 육아에 내조까지 만능인 조민아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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