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고스트 닥터’ 안태환이 순수한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 흉부외과 레지던트 3년 차 김재원으로 열연 중인 안태환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안태환은 극 초반 자신의 후배로 들어온 레지던트가 황태자 고승탁(김범 분)이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바디를 공유한 차영민(정지훈 분)과 고승탁이 위기에 몰릴 때는 이들을 돕는 조력자로 극의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특히 고승탁과의 티격태격 티키타카는 극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안태환은 티없이 맑은 김재원의 매력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호감도를 높였다. 여기에 멋 부리지 않은 헤어스타일과 거뭇거뭇한 수염자국 등,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하는 비주얼 연출로 ‘김재원’ 자체를 온전히 그려냈다.
자칫 단조롭게 비춰질 수 있는 선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입체적인 연기로 표현하며 극 중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는 만큼, 종영을 2회 남긴 ‘고스트 닥터’ 속 안태환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tvN ‘고스트 닥터’ 15회는 오는 2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고스트 닥터’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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