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오늘(16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3년 차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 과의 인터뷰 를 공개했다.
‘팬텀싱어’로 만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나가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롤링스톤 코리아가 만났다.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으로 이루어진 라포엠은 첫 번째 앨범 ‘SCENE#1’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에 대해 “첫 앨범 이후 하루도 제대로 쉰 적이 없을 정도다. 첫 단독 투어 콘서트도 진행했었고 새롭게 나올 앨범에 대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라고 전하며 지난 시간에 대해 반추했다.
지난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한 이들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라포엠의 목소리가 고척스카이돔에 울려 퍼지니까 애국가를 부르면서도 소름이 돋았다. 정말 영광이었고 떨리기도 했다”라고 전하며 감격스러운 순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성악가로만 이루어진 그룹 라포엠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도 있었다. 라포엠은 지난 시간 동안 이에 대한 증명을 노래로, 앨범으로, 무대로 보여주었는데, 멤버 유채훈은 “라포엠의 행보를 돌이켜보면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했다.
1년 전에는 우리에 대한 물음표가 많았다면 지금은 감탄하는 느낌표 같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듯하다”라고 전했고 막내 박기훈은 “이 부분에 대해서 라포엠으로서 계속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 도전을 많이 해볼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라포엠 만의 분위기 와 감성을 확립해 나가 는 과정 에 대해 설명했다.
음악 이야기와 더불어 라포엠의 일상적인 모습들까지 확인할 수 있는 롤링스톤 코리아의 인터뷰 전문은 롤링스톤 코리아 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유쾌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눈 롤링스톤 코리아 영상 인터뷰 는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 5호는 지난 발간 이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다양한 음악, 문화,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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