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임신소식을 전했다.
2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 저희 부부는 2번의 유산이 있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듯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월 또 한번의 자연스러운 기적 찾아왔습니다.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합니다. 우리 부부 처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 겨울 내내 시간이 멈춰있는듯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우리 아내 결과가 안좋아도 언제나 괜찮으니 ^^ 이번엔 완주 할수 있길 모두 응원해주세요! 저도 제 모든걸 바쳐 완주를 돕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내, 대학생 딸, 반려가족 토르, 미르, 이제 한명 더 추가 #40대 #건강의아이콘 #박시은 #럽스타그램 #부부 #임신 #3개월 #산모 #태아 #임산부 #경축 #잔치 #40대 #살림의아이콘 #진태현 #하나님의큰은혜"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기도.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 및 지인의 축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대학생 딸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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