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인스타
서정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정희가 꽃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오전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이 피었어요. 서정희. 나의 겨울은 지나갔어요. 나의 봄이 왔어요. 나의 사막에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윤동주 -화원에 꽃이 피다-시처럼 개나리, 진달래, 앉은뱅이, 라일락, 민들레, 찔레, 복사, 들장미, 해당화, 릴리, 창포, 튤립,카네이션, 봉선화, 백일홍, 채송화, 달리아, 해바라기, 코스모스. 정희도 꽃이 피었어요"라며 "내가 좋아하는 작은 오솔길을걷다 본 작은 꽃이름들이 신기해요. 쑥부쟁이,원츄리,백리향, 기린초,매발톱꽃,비비추,마거리트,구절초,별개미추, 숙근사루비아.,금낭화.노루오줌, 무스카리, 꼬리풀, 수호초, 은방울꽃, 조팝나무. 오늘은 튜울립과 봄의 사랑을 해요. 조심스럽게 만져줄께요. 놀라지 말아요. 많이 사랑해 줄께요. 애정의 튜울립도 저에게 말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여 꽃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와 함께 꽃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꽃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서정희의 옆모습만 봐도 우월함이 가득 느껴진다. 꽃보다 예쁜 비주얼은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를 두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여러 방송에서 서동주와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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