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사진=헤럴드POP DB
현빈, 손예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현빈, 손예진의 3월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준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21일 여성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손예진의 어머니는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혼수로 1200만 원 상당의 예단함을 구매했다.

손예진 어머니가 구입한 예단함은 우리나라 전통 예술 작품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수공예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화려한 은 칠보 디자인에 옻칠로 마감한 보석함이다.

매체는 손예진 어머니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 모두 톱스타여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조심스레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예진, 현빈은 지난 2019년 방송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인연으로 2020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올해 2월 10일에는 깜짝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손예진과 현빈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손예진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현빈은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3월 부모님과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두 사람의 모든 행보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결혼 발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어 손예진은 "(결혼 생활이) 너무 좋길 바란다"라며 "배우로서도 개인적으로도 너무 큰일이 2022년 초창기에 일어났다. 운명같다고 생각한다. 너무 축하를 많이 받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라고 결혼 소감을 직접 전할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여성조선은 두 사람이 오는 3월 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손예진 소속사 측은 비공개 행사인만큼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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