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서현진이 부모님을 뵙기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미크론 난리통에 부산까지 오긴 왔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집에 와서도 마스크 쓰고 있어요. 부모님이랑 밥도 따로 먹음 ㅎㅎㅎ 당연히 숙소도 따로"라는 글과 함께 부모님 댁에서 티브이를 보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치솟는 때에 부산에 오게 되어 불안한 마음에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가 하면 부모님과 밥을 따로 먹을 정도라고 전했다. 서현진의 철저함에 눈길이 모인다.
더해 서현진은 "그와중에 여전히 귀여운 링컨. 티비 맘껏 봐서 신나는 아들은 외할머니가 끓여주신 콩나물국+고등어에 밥 한그릇 뚝딱. 아빠랑 마트 가서 드디어 또봇 영접 #주말일상 #부산여행 #27개월아기 #튼튼814일"라며 부산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또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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