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지우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갑작스러운 폐막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배우 김지우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관객 여러분 갑작스러운 공연 종료 소식을 접하셨을 관객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라며 "정말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프랑켄슈타인'을 공연하는 동안에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요. 그 마음들 응원들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들..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또 가끔 되새겨 보며 무대 위에서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엘렌, 에바..그리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오늘(19일), 오는 20일 공연이 취소되며 막을 내리게 됐다.
한편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그린 작품이다.
-다음은 김지우 글 전문.
그동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관객 여러분 갑작스러운 공연종료 소식을 접하셨을 관객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프랑켄슈타인을 공연하는 동안에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요 그 마음들 응원들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들..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또 가끔 되새겨 보며 무대위에서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엘렌, 에바.. 그리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 #뮤지컬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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