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강이 박민영에게 직진했다.
20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진하경(박민영 분)에게 다가가는 이시우(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기준(윤박 분)은 “오히려 잘 된 거 아니야? 진과장이 아깝지”, “하기사 여자가 똑똑할수록 능력 있는 남자 만나는 게 좋지”라고 떠들어대는 동료들에 자존심 상해했다. 상사에게도 “너 요즘 글 빨 왜이래. 이거 너무 막 쓰는 거 아니야? 지난번 칼럼만 해도 그래”라고 한 소리를 들었고, 자신의 속도 모르고 아내인 채유진(유라 분)은 특집 기사를 쓰게 총괄팀 예보관을 섭외해달라고 떼를 썼다.
그 시각, 진하경과 이시우는 안개 예보를 두고 서로 다른 견해를 내세웠고 이시우는 “특보로서 총괄과장한테 어필하는 중인데요”라며 이중적 의미를 담아 말했다. 이어 “우박이 내렸을 때도 비가 내렸을 때도 제가 맞았습니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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