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혜성이 책 속 구절을 사진 찍어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별다른 멘트를 덧붙이지는 않았다.
이혜성이 사진 찍어 올린 책 페이지에는 "변한 건 없지만 다르게 느껴진다.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맞이한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혜성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책 속 구절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책 내용 완전 공감.. 경험이 있는터라"라고 공감하는가 하면 "잘 극복하시길…" "왜 이런 글을..?"이라며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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