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혜성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최근 본인의 SNS에 본인이 읽던 책 한 페이지를 사진 찍어 올렸다.
책에는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반긴다"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생경하게 다가온다"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등의 내용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성은 해당 구절에 공감한듯 이를 사진 찍어 올렸다. 책의 제목 '긴 작별 인사'에도 눈길이 모이기도 한다.
이별의 정서, 쓸쓸한 감정이 담긴 책의 내용은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혜성은 그동안 책 추천 글을 올릴 때면 짧은 리뷰를 덧붙여 왔으나 해당 게시글에는 이전과 달리 별다른 코멘트를 붙이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한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잘 해결되시길 빈다”, “왜 이런 글을”이라며 이혜성을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이혜성의 소속사 SM C&C 측은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선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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