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올 12월 결혼을 발표한 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의 근황이 화제다.
22일 KT위즈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지연이 KT위즈 선수들과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보낸 커피차 사진이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KT위즈는 "쏘스윗한 커피차의 등장"이라는 글을 사진에 덧붙였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KT위즈 재균오빠와 모든 선수, 스탭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커피차 옆에 세워진 배너에는 '2022시즌 부상없이 모두 화이팅! 커피는 지연이가 쏩니다'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지연, 황재균의 사진이 담겨있다.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 전선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0일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지연은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라며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에게도 이런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한 글자 한 글자 적으며 많이 떨린다"며 "그대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황재균 역시 지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황재균은 야구 시즌 시작 전 경기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이르게 발표를 하게 됐다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결혼 발표 이후 전해진 지연의 커피차 응원 소식은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이 이미 말했듯 서로의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관계가 훈훈함을 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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